(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조정서기 이.에이.비디아쎄케라가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에 본격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미국을 규탄하고 조선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이 일본과의 《방위협력지침》을 새롭게 개정하였다고 하면서 일본《자위대》의 역할강화를 명시한 새 《지침》의 내용에 대하여 까밝히였다.
여기에서 괴이하게 웃음을 자아내는것은 미국이 새 《지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치고 《위협》이 어디에서 오는지 모를리 없다.
《지침》개정의 음흉한 속심이 일본《자위대》의 역할을 확대하여 미국이 막대한 군사비부담을 덜고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 일본을 돌격대로 써먹으며 유라시아대륙에서 자기의 경쟁적수들을 군사적으로 포위억제하고 지배적지위를 유지하자는데 있다는것을 간파하기는 어렵지 않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군정치를 변함없이 틀어쥐고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간주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