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7일 최루액 등으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괴뢰경찰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경찰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청와대로 행진하려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로 최루액을 무차별적으로 쏘아댐으로써 시민들이 구토, 호흡곤난 등으로 고통을 받게 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경찰의 이번 폭압행위는 그 자체가 불법일뿐아니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경찰의 폭압에 항의하여 4.16가족협의회가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사설은 《헌법재판소》가 이번 소송과 관련하여 옳바른 판결을 내릴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