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1차 전국기계설계축전이 4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문설계기관, 교육, 과학연구기관 등 많은 단위의 설계가, 교원, 연구사, 기술자, 로동자, 3대혁명소조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축전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자료들을 소개하고 적극 일반화하여 조선의 기계공업의 잠재력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는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기계설계전시, 다차원설계경연과 설계현상모집, 첨단설계기술자료보급의 방법으로 진행된 축전에서는 기계제품설계와 설계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자료, 기계설계지원프로그람들이 전시 및 발표되였다.
풍력, 태양열, 지열 등 자연에네르기리용에 관한 설비설계안 및 형태도안들도 출품되였다.
축전에서는 400㎾원심식열뽐프, 다기능당과류종합포장설비 등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성과자료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차원설계경연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룡성기계설계연구소가 앞자리를 차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