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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에서 조국광복회창립 79돐 기념행사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첫 혁명적인 민족통일전선체-조국광복회》라는 주제의 강연회와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에 대한 감상회가 5일 기네 크리스탈물생산공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장 부지배인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에게는 이미 지금으로부터 79년전에 조국광복회라는 조직건설을 통하여 통일전선을 이룩한 풍부한 경험이 있다.

조국광복회는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립하고 이끄신 조선에서의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이다.

주석께서는 1936년 5월 5일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였다.

조국광복회는 창립후 짧은 기간에 범민족적인 조직으로 확대되였으며 조선해방위업을 성취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이러한 민족대단결의 전통이 있어 조선인민은 해방후 미국에 의하여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때로부터 오늘까지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었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천명되고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였으며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민족통일전선운동의 풍부한 경험에 토대한 민족대단결의 위력한 무기가 있고 6.15공동선언을 끝까지 리행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가 있는 한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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