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5월 11일기사 목록
김정은제1비서 제580군부대산하 7월18일소목장을 현지지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80군부대산하 7월18일소목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과 목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7월18일소목장은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늘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건설된 대규모축산기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4년 4월과 2009년 11월 두차례나 이곳 소목장을 찾으시여 목장건설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이름을 지어주신 《안변소》를 보시면서 생물학적특성과 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와 세계적으로 이름난 소들을 3원교잡방법으로 육종해낸 《안변소》가 우리 나라 기후풍토조건에 잘 순응되였을뿐아니라 사양관리하기에도 좋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것만 놓고보아도 우리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소고기를 급식시키기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육종해낸 소와 다른 나라 소들과의 대비분석자료를 보시고 새 품종인 《안변소》가 사료단위, 증체률 등에 있어서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높은 우량품종이라고 기뻐하시였다.

목장에서 《안변소》를 새로 육종해내고 해마다 그 마리수를 부단히 늘이였으며 우리 식의 사양관리방법을 확립한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여러가지 우량품종의 소를 육종해내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7월18일소목장의 관리운영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목장에서 당의 방침대로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체계를 확립하고 자연방목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먹이문제를 풀었을뿐아니라 농산물생산량을 높인것을 비롯하여 많은 일을 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전기문제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하여 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있는데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해당 부문과 목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7월18일소목장은 풀먹는집짐승을 기르기에 자연지리적으로도 매우 적합한 곳에 위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목장을 축산에서의 현대화, 과학화, 공업화의 본보기 및 교육단위로, 우리 나라 축산발전의 척도를 보여주는 표준단위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7월18일소목장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축산기지로 전변시키자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적지에 인공풀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는것을 비롯하여 사료기지를 더욱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와 함께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우량품종의 소종축과 사양관리를 고도로 과학화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축산에서 수의방역사업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목장에서는 방역시설들을 빈틈없이 갖추고 방역초소들의 책임과 역할을 높여 페사률을 극력 낮추며 앞으로 많은 소고기가 생산되는 조건에 맞게 그 가공대책도 잘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7월18일소목장의 축사를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종업원들의 살림집 등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번듯하게 건설하여 목장지구를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부문과 7월18일소목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맡겨진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소고기를 더 많이 보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7월18일소목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축산물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충정의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