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00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진 조선의 고려성균관의 교원, 연구사들이 민족전통제품의 우수성을 살리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는 등 경공업발전에 한몫하고있다.
대학에서는 인삼을 생삼상태로 1년이상 보존할수 있는 새 가공방법을 확립하였다.
합리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완성한 개성고려생삼은 홍삼으로 가공하는것보다 훨씬 더 좋다고 한다.
개성지방의 토양에 리로운 각종 균을 배양하여 만든 인삼재배용복합미생물제제는 병원성미생물들을 구제하고 인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데서 효과성이 아주 높다.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조선옷의 재단과 가공을 더 훌륭히 실현할수 있는 생산공정체계를 확립하였고 경기용 및 훈련용유술복을 가공하는 기술공정체계도 새롭게 완성하였다.
도자기표면에 여러가지 색으로 된 풍경, 인물, 도안, 사진 등을 인쇄한 후 소성하는 도자기사진제작기술도 내놓아 도자기의 예술성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한편 대학에서는 연구성과들을 교수안에 반영하여 교육내용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과학연구사업에 학생들을 망라시켜 그들의 실천능력을 높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