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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미국대통령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으로 미국대통령들만큼 《인권》에 대해 많이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없으며 그중에서도 오바마처럼 《인권대통령》으로 불리울 정도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대통령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가고오는 세상만사에 다 삐치면서 《인권문제》를 거드는 이 사상최초의 흑인미국대통령은 가장 많은 흑인들을 죽인 대통령으로 력사에 남게 되였다.

조선의 사회과학원 사회정치학 연구사 김경진이 우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1년도 안되는 사이에 퍼구슨에서부터 볼티모어까지 미국의 거리거리들은 흑인들의 피로 물들어졌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그사이 미국경찰들의 흑인살인방법도 그렇지만 사건들에 대한 오바마의 대응수법도 많이 발전하였다.

퍼구슨사태때에는 사건의 구체적내용이 밝혀지지 않은것만큼 서로 상처주지 말고 치료하는 방향으로 서로 위로해야 한다고 얼림수를 썼다.

그러나 이번 볼티모어에서의 살인사건과 그에 항거하는 시위에 대하여서는 얼마나 뻔뻔스러운 언행으로 대답해나섰는가.

미국의 AP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오바마는 시위자들이 《폭력으로 무분별하게 대응해나선 상황》과 이러한 《우려》만을 산생시키는 사회현실에 대해 커다란 실망을 표시하였다.

더우기 흑인들의 항의투쟁에 대해 《이번 사건은 새로운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건은 수십년째 계속 발생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목소리를 례사로운것으로 외면해버리는 교만한 태도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오바마는 있지도 않는 남의 《인권문제》를 걸고들지 말고 년년이 계속되고있는 저들의 렬악한 인권상황이나 유엔총회안건으로 제기하여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을 생각부터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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