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6.15남북공동행사》니, 《민간교류추진》이니 뭐니 하면서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다.
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패당은 애당초 《대화》와 《교류》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반공화국대결책동과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빠뜨리고 대화도 교류도 완전단절시킨 장본인이 바로 괴뢰패당이라고 까밝혔다.
만약 괴뢰패당이 조금이라도 북남대화에 관심이 있고 관계개선의지가 있었다면 《천안》호침몰사건과 《5.24조치》와 같은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지 않았을것이며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려놓지 않았을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은 새해벽두부터 지금까지 벌려놓은 각종 전쟁연습도 성차지 않아 오는 8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계획대로 강행하는것을 이미 기정사실화해놓은 상태이다.
결국 괴뢰패당이 《공동행사》니,《민간교류추진》이니 하고 떠드는것은 대화상대방을 반대하는 화약내짙은 불장난소동을 벌려놓고 잔치상을 차려보겠다는것이다.
괴뢰패당이 《공동행사》니,《민간교류추진》이니 뭐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있는것은 바로 벼랑끝에 몰린 저들의 통치위기를 어떻게 하나 수습해보려는 서푼짜리 광대극에 불과하다.
안팎이 다르고 속에 동족대결의 칼을 품은 괴뢰패당이 《대화》와 《민간교류추진》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명백히 말하건대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책동과 북침전쟁책동에 매여달리는 한 그 어떤 대화도 있을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