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월 27일 미국과 일본의 외교 및 국방당국자들이 뉴욕에서 미일안보협의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을 발표하였다.
새 《미일방위협력지침》의 골자는 미일군사협력의 범위를 지역으로부터 세계적판도에로 대폭 확장한것이다.
그 리유에 대해 미국과 일본은 《북조선의 도발적행동》을 비롯하여 《세계에 다양한 안보불안과 위협이 존재》하기때문이라느니 뭐니 하고 력설해나서고있다.
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을 평화와 안정파괴의 요인으로 몰아붙이고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명분을 마련해보려는 궤변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새 《미일방위협력지침》이 책정됨으로써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승인받았을뿐아니라 미군과 함께 중국을 비롯한 대국들과 당당히 군사적으로 대항해나설수 있는 군사적기초를 마련할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다 강화된 미일동맹이라는 군사적실체가 새롭게 등장함으로써 가뜩이나 긴장한 동북아시아정세는 더한층 격화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군사적실력측면에서 상당한 능력을 갖춘 일본이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실현의 대리전투무력으로 활동하게 된 조건에서 이 지역에서의 전략적안정은 크게 뒤흔들리고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중대한 위협을 받고있다.
이 엄중한 사태하에서 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은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필요한 모든 대책을 다 취해나갈것이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힘의 대결정책으로 얻을것이란 종국적파멸뿐이라는것을 미국과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