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튼튼히 틀어쥐고 축산물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온 나라에 일떠선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이 이 사업에서 앞장서고있다.
일군들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목표와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닭공장들에서 4월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로 5월에도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신의주닭공장에서는 우량품종의 후보닭보장을 위한 공급체계를 세우고 마리당 닭알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단백질, 섬유소, 린분해효소를 리용한 먹이가공과 토착미생물에 의한 흙먹이생산을 다그쳐 적은 원가로 4월 닭알생산계획을 145%로 넘쳐 수행하였다.
사리원닭공장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사양관리방법을 개선완성하고있으며 흥주닭공장에서도 먹이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세워 닭알생산을 늘이고있다.
돼지공장들에서도 과학축산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강계돼지공장에서는 과학기술에 의거한 종축생산체계를 세우는 한편 균처리에 의한 먹이가공방법을 받아들여 돼지의 증체률을 높이고있으며 사리원, 평북돼지공장들에서는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에 기초하여 돼지마리수를 부쩍 늘이고있다.
광포, 강계오리공장들에서는 미생물첨가제를 도입하고 물풀과 동물성단백질먹이 등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고기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