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선진적인 치료방법을 림상실천에 구현하여 녀성들에 대한 치료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연구소 실장 손철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유선병리조직검사의료집단은 세계의학과학발전추세를 파악하고 과학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정확도가 높으면서도 우리의 실정에 맞는 조직면역화학적방법에 의한 암조직검사법을 확립하였다.
조직면역화학적검사방법은 약물과 반응하는 접수체의 존재상태와 종류를 화학시약에 의한 암조직의 면역반응에 의하여 검출해내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항암제들은 암세포뿐아니라 정상세포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암세포에 작용하는 경우에도 체내에 있는 접수체의 종류에 따라 작용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 검사법은 환자의 암조직을 떼내여 어떤 접수체를 가지고있는가를 검사하고 그에 알맞는 약물을 선택하여 치료효과를 더욱 높인다.
새 검사법의 도입으로 진단의 과학화수준이 훨씬 높아졌다.
유선암환자들에 대한 정확한 치료전술을 세우는것과 함께 검사결과에 따라 재발가능성을 판정하여 치료후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