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배준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청년전위의 혁명적기개와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조국청년들의 투쟁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를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지금 일부 나라들에서는 청년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여 청년들이 우환거리로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으며 래일에 대한 희망마저 잃고 죽음의 길을 택하는 가슴아픈 일들이 련일 벌어지고있다.
이런 비참한 현실을 볼 때마다 나라와 민족의 꽃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조국의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세대들이라는것을 더욱 절감하는것이 우리 총련의 청년들이다.
오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는 언제나 조국청년들이 서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이 강성국가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청년들이 해놓은 일이라면 더욱더 대견해하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얼마전에도 멀고 험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원수님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애국심은 우리 나라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는것으로 된다고 그들의 위훈을 새로운 시대어로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해도 최첨단수준을 돌파해나가는것이 조국청년들의 고유한 기질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번개를 치시면 우뢰로 화답하는 조국청년들이 정말 미덥고 자랑스럽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다.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 끝없는 충실성과 숭고한 도덕의리에 있어서, 혁명적신념의 투철성과 조직력, 단결력에 있어서 조국청년들처럼 훌륭한 청년들은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청년들의 위훈은 더욱 빛나고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절세위인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조선청년들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이역에서 사는 우리 총련의 새 세대들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따르는 충신들로 자라나 총련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