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조선인민이 세월을 두고 내려오면서 건강보호와 질병치료에 리용하던 고려약의 생산과 개발에 힘을 넣고있다.
지금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도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백옥》상표의 고려약 수십종이 출품되여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 약들은 조선장생합작회사에서 만들고있다.
《백옥》상표가 붙은 약품들은 국내는 물론 중국과 캄보쟈, 몽골 등 여러 나라에서 인기가 높다고 하면서 사장 조현은 이렇게 말하였다.
대표적인 약품들로는 웬남과 중국에서 진행된 국제전시회에서 금상과 수정컵을 수여받은 금인둥근알과 은행잎심장알약, 인삼주사약, 셀레아핀주사약, 인삼택사당뇨교갑, 금강청혈교갑, 테트로도카인주사약, 파석교갑 등을 들수 있다.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장생불로명약의 비방들을 지적원천으로 하고 금강산과 묘향산, 오가산을 비롯한 산좋고 물맑은 곳에서 자라는 진귀한 약용식물 등을 원료로 하고있다.
제품들은 최상의 질과 효능으로 하여 여러 동남아시아나라 기업들이 합작을 희망하는 등 그 수요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회사는 강력한 기술력량을 가지고있으며 약학, 의학, 생물학, 화학분야의 권위있는 학자들의 후원도 받고있다.
우리는 교류경험을 잘 살려 많은 나라들에 고려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단을 내오려고 한다.
그리고 고려약만이 아니라 건강과자 등 건강식품, 건강음료도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려고 한다.
앞으로 치료용 의자와 침대 등 보건부문에 쓰이는 가구를 전문생산하는 공장을 내오게 된다.
회사는 평양시 대동강구역 옥류1동에 위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