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금 미국이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이 그 누구의 《도발적인 행동과 위협》을 막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보장》을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지만 이것은 기만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일본《자위대》를 유라시아대륙에서 자기의 경쟁적수들인 중국과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포위억제하고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제패는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이라는것도 내놓았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는 중국과 로씨야가 커다란 군사,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으며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다.
반면에 미국의 힘은 약화되고있다.현재상태에서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미국은 이러한 약점을 추종세력들과의 군사동맹강화로 메꾸려 하고있다.
여기에서도 미국은 특히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를 중시하고있다.저들대로의 타산이 있기때문이다.
일본의 군사력은 서방렬강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정도이다.
바로 이로부터 미국은 군사동맹강화로 일본을 더욱 틀어쥐는 동시에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부추기고있다.군국주의에 열이 오른 일본반동들의 심리를 리용하여 그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중국과 로씨야를 제압하자는것이다.
미국이 이번에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서 진행하는 저들의 군사작전에 일본《자위대》무력을 끌어들일수 있도록 《미일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