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예방의학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복무하는 사회주의의학의 기본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위생방역사업을 매우 중요시하고있다.
조선의 각지 위생방역단위들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수준제고를 위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위생방역사업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치고있다.
국가위생검열원 책임부원 장춘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위생방역기관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전초기지이다.
최근 나라의 방역구조를 보다 완벽하게 꾸려 세계를 휩쓸고있는 각종 전염병들이 절대로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올해 위생방역사업개선의 기본방향은 그의 현대화, 정보화이다.
이에 따라 중앙위생방역소에서 세계적인 전염병발생동태와 현대과학기술자료들을 분석하여 아래단위들에 정상적으로 전송해주기 위한 자료기지구축사업이 년초부터 활기있게 진행되여왔다.
도와 시, 군위생방역소들사이의 정보교류를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벌어지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주에 한번씩 세계적인 위생방역추세와 전염병발생동태, 역학통보 등의 자료들과 최신과학기술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고있다.
각 도, 시, 군들을 련결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하여 방역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이며 현대의학과학기술에 기초한 효능높은 예방약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도 심화되고있다.
그리고 모든 주민들이 위생지식과 의학상식을 잘 알고 생활을 위생문화적으로 하도록 위생선전활동도 여러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고있다.
이미 새로운 위생선전표준직관도안이 완성되여 각도에 배포되였고 병원과 공공장소들에서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선전활동도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우리 위생방역부문의 일군들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명심하고 위생방역사업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하는데 기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