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한창이다.
전람회는 지난 시기에 비해 3배에 달하는 국내회사들과 외국기업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매우 흥성이고있다.
로씨야, 뉴질랜드, 도이췰란드, 말레이시아 등 전람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기업가들이 조선과의 경제협력을 적극화할 의향을 표시하고있다.
전람회장에서 기자와 만난 로씨야 연해변강상공회의소 소장 스뚜쁘니쯔끼 보리스와 로씨야 연해변강수출발전쎈터 자이쩨브 드미뜨리 그리고 로씨야 외무성 울라지보스또크 부대표 아가포노브 이고리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평양에서 진행되는 국제상품전람회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전례없이 큰 규모의 대표단을 구성해가지고 왔다. 고기가공, 건설 그리고 콩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기업들도 왔는데 여기에 참가한 목적은 어떤 상품을 조선에 수출할수 있으며 또 조선의 무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연구하여 우리 나라와 조선과의 무역관계를 발전시키자는데 있다.
지난해 가을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여 조선은 잠재력이 있다는것을 느꼈다.
우리는 이웃나라인 조선의 경제발전에 깊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이 전람회에 참가한 로씨야 연해변강상공회의소와 로씨야 연해변강수출발전쎈터는 국가에서 직접 밀어주고있다.
우리는 조선과 장기간의 경제적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있는데 그것은 방대하지만 무조건 실현하려고 한다.
다음해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우리 기업가들이 올것이다.
평양은 그새 몰라보게 변했다. 숙소인 고려호텔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보니 새 거리들과 고층건물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평양시가 나날이 웅장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름답고 록음이 우거진 평양이 발전하는 속도는 비할바없이 빠른데 이것이 우리를 무척 놀라게 한다.
이것은 조선의 령도자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