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지식보급실을 꾸려놓고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곡산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평양화장품공장, 강계포도술공장, 함흥모방직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 보급실들이 훌륭히 꾸려졌다.
국내외의 선진과학기술자료들, 전자매체 등을 열람할수 있는 전자도서실, 과학기술도서실들에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생산과 건설, 경영활동에 필요한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사업을 생활화하고있다.
원격강의실들에는 콤퓨터, 텔레비죤, 록화기 등이 갖추어지고 종업원들이 콤퓨터망을 통하여 원격교육을 받으며 대학과정안을 마칠수 있다.
여기서는 새기술강의와 기술강습과 함께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 현상모집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기술활동도 진행하고있다.
누구나 다 과학기술지식보급실의 적극적인 리용자, 원격교육대학의 학생이 되려는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는 속에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전민학습체계가 더욱 발전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밀가루가공공장 등 수도의 여러 공장 근로자들뿐아니라 황철, 강선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강의를 받으면서 선진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고 적극 활용하고있다.
전국적으로 1,200여개의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학에 가지 않고도 현지에서 원격강의를 받고있다.
평양326전선공장, 모란봉, 사리원은하피복공장을 비롯한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지식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를 자체로 키워내며 과학기술력량, 두뇌진을 튼튼히 꾸리고있다.
평양기초식품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 대동강축전지공장, 신의주초물생산협동조합 등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이곳 단위들에서는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울리면서 제품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더욱더 심화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