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리수용외무상도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필리프 해몬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