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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류협회 총련탄압으로 초래되는 후과 일본당국이 책임질것 경고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교류협회 대변인은 일본경찰당국이 재일동포일군들의 집을 강제수색하고 부당하게 체포련행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5월 12일 일본경찰당국은 그 무슨 《외환법위반혐의》와 억지로 련결시켜 재일동포일군 3명의 집을 또다시 강제수색하고 그들을 부당하게 체포련행해가는 불법무도한 폭거를 감행하였다.

패망한지 70년이 되도록 조선사람들에게 저지른 죄과에 대하여 티끌만한 배상도 하지 않은 일본이 총련결성 60돐을 앞둔 시기에 의도적으로 감행한 이번 폭거는 지금 전체 조선인민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거듭되는 정치적탄압은 우리 나라의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로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조일교류협회는 이번 사건을 총련을 모해하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 정치적탄압으로, 비인도주의적인 인권유린행위로 락인하면서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공민들을 부당하게 체포하는 놀음과 재일동포들을 인질로 우리 공화국을 압박하려는 어리석은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이번 폭거로 초래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일본당국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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