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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원으로 변모되는 조선의 북청군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북청군은 조선의 과수업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된 뜻깊은 고장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의하여 옛날 사람못살 척박한 땅으로 불리우던 이 고장이 이름난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

지금 북청군은 선군시대 청춘과원으로 자기의 면모를 더욱 일신하고있다.

최근 4년동안에만도 이곳에 천수백정보의 과수원을 새로 조성하고 8,000여m의 쇠그물울타리치기를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수백정보의 토지정리와 흙깔이를 한데 이어 2,300여km의 전호식구뎅이를 파고 천수백만t의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과수원의 지력을 높이였다.

수십km의 과수원도로와 물길을 건설하고 수만㎡의 장석공사, 수만대의 과일나무지지대세우기를 진행하였으며 천수백정보의 면적에 키낮은사과나무를 비롯한 여러종의 과일나무들을 심었다.

100여정보의 면적에서 다수확품종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해내고있다.

과수업의 과학화, 현대화실현에서도 많은 전진을 이룩하였다.

조직배양실, 품종도입 및 보존실, 분석실 등을 갖춘 북청사과연구소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 30여정보의 과수시험포전이 번듯하게 정리되였다.

또한 능력이 큰 과일보관고와 축산기지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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