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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가 13일과 1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청년들을 사회주의미풍의 창조자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밑에 높이 발양된 고상한 풍모를 널리 일반화하여 청년들을 혁명적인생관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최룡해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와 전국의 청년미풍선구자들과 전세대 청년미풍선구자들,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는 청년들을 사상과 도덕의 강자로 키우시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이끌어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령도의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밝혔다.

그는 조선청년들이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의 체현자, 선군시대의 청년영웅, 훌륭한 젊은이들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들이 선군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서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척후대로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대회장에 조선소년단축하단이 입장하여 축하시를 랑송하였다.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는 당의 청년중시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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