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김정은창조방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날에 날마다 면모를 일신시켜나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다면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의 창조방식은 어떤것인가.

그것은 첫째로, 세계적수준돌파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창조하시는것은 모든것이 새롭고 혁신적이며 진취적이다.

건축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세계적수준을 돌파하자는것이 그이의 목표이다.

둘째로, 비상한 창조속도이다.

현 세계에서 가장 젊은 국가지도자이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무엇이든 최단기간내에 단숨에 끝을 맺도록 하신다.

셋째로, 대단히 통이 크고 방대한것이다.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김정은령도자의 창조신조이다.

글은 그야말로 방대하고 전폭적인 경애하는 원수님의 창조령역을 실례를 들어 소개하였다.

이미 도달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우주강국에 이어 경제강국, 체육강국 등의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나가시는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조선은 머지않아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에 높이 솟아오를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