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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과거를 반성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한 일본집권자는 일제패망 7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발표할 담화에 침략과 사죄 등의 표현을 넣겠는가고 묻는 질문에 력대 내각의 력사인식을 계승한다고 이미 《견해》를 표명하였는데 같은 소리를 반복한다면 담화를 발표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를 하였다.말하자면 자기는 발표하게 될 담화에 침략과 사죄에 대하여 일체 언급하지 않겠다는것이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집권자의 궤변은 과거사반성을 어물쩍해넘기고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기도를 드러낸것으로서 세계의 정의의 목소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7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일본은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죄악의 력사를 덧쌓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거청산은 남을 위해서 필요한것이 아니라 일본자신을 위해 필요한것이다.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일본의 침략과 범죄의 력사는 결코 지워질수 없다.

력사적총화의 견지에서 보나 미래지향의 견지에서 보나 올해는 일본에 있어서 더없이 중요한 계기로 된다.과거의 수치스러운 패망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하루빨리 어지러운 과거사를 인정하는 계기로 되여야 할 이해에 일본이 도리여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린다면 차례질것은 국제적고립과 저주와 규탄뿐이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것이 아니다.

일본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죄많은 과거를 성근하게 반성하는 길로 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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