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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보수언론의 비렬한 조작행위 탄로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갖은 허위와 날조보도를 일삼는 악질방송 《채널 A》가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외곡보도한 사실이 탄로되여 사회적격분을 자아내고있다.

6일 이 보수언론은 《단독입수:<세월>호시위대 경찰폭행사진》이라는 자막으로 시위대가 경찰과 싸움을 하는 장면이 담긴 4건의 사진을 보도하였다.

사진들을 보여주며 방송은 《폭력이 란무하는 <세월>호시위를 합리화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시위대의 폭력성을 부각시키려고 갖은 악설을 다 늘어놓았다.

그러나 판명된데 의하면 그중 하나의 사진은 2003년 농민들이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집회를 탄압하는 경찰에 맞서 싸움을 벌리는 사진이였다.

다른 하나의 사진은 2008년 미친소병에 걸린 미국산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집회때 찍은것이였는데 이 두 사진이 모두 그때 다른 언론들에 의해 보도된것이라고 한다.

그것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키자 보도를 주관하였던 《동아일보》 소비자경제부장이라는자는 《철저히 검증하지 못한 제작진의 뼈저린 실수였다.》고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각계에서는 이것은 단순한 착오가 아니라 《세월》호참사관련 투쟁참가자들에 대한 탄압의 구실을 만들려는 의도적인 조작행위라는 비난이 비발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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