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5월 15일기사 목록
족두리풀의 새로운 약효능 해명 및 활용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의학과학분야의 전문가들속에서 족두리풀이 가지는 새로운 약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있다.

조선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이 약초를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리용하였다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연구사 심은희는 이렇게 계속했다.

우리 나라의 여러 지방에서 많이 자라는 족두리풀은 여러해살이풀로서 뿌리의 약효가 매우 좋은데 일명 세신이라고도 부른다.

세신의 약리작용에서 널리 알려진것은 해열작용, 진정작용, 항균작용, 항알레르기작용과 같은것인데 이번에 항비루스작용 등에 대하여서도 새롭게 밝혀졌다.

세신에 들어있는 성분들중에서 기본약리활성물질은 정유이다.

최근에는 정유성분분리방법을 연구한데 기초하여 세신정유신경통주사약을 만들어냄으로써 지난 시기 치료가 곤난했던 말초신경계통질병 등에 대한 치료에서 혁신을 가져올수 있었다.

이 약물은 허리, 다리아픔이 심한 요천신경근염(좌골신경통)치료에서 지금까지 써온 진통제 등을 리용한 치료방법에 비해 위아픔이나 뼈성김증과 같은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도 치료기일도 짧고 효능도 훨씬 높다.

또한 삼차신경통, 상박신경통, 륵간신경통, 어린이들의 이쏘기 등의 질병치료에서도 진통효과가 좋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국제적으로 공인된 병합료법으로 대상포진에 대한 치료를 하면 기일이 15~30일정도 걸리였는데 이 약물로는 7~1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밖에 세신의 약성분들이 당뇨병치료에 효과가 좋다는 연구자료도 나왔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