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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조일관계를 최악에로 몰아가는 장본인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비렬한 정치적모략극으로 반총련소동에 열을 올리며 조일관계를 되돌릴수 없는 최악에로 몰아가고있는 장본인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박사 신분진은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감행된 체포만행과 강제수색소동은 총련을 《위법행위》를 일삼는 세력으로 락인찍어 기어이 말살하려는 간악한 기도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법치국가》라고 자처하는 일본에서 날조와 불법으로 감행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파쑈적폭거와 인권유린, 민족차별행위에 대해 격분을 표시하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일본정부는 2014년 5월에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있었던 조일정부간회담에 대하여 잊지 말고 상기해보아야 한다.

회담에서 일본측은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재일조선인들의 지위문제를 성실히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합의를 리행할 대신 일본당국은 오히려 일본사회에 반총련, 반조선인적대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조일 두 나라가 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총련은 우리 공화국을 대표하는 외교대표부적역할을 수행해오고있다.

결국 총련을 탄압말살하려는것은 조일관계를 악화시키려는 고의적인 책동으로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감행한 범죄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직접적피해자들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의 인권과 생활권을 보호하는것은 일본정부가 마땅히 리행해야 할 법적의무이며 도덕적책임이다.

일본땅에서 고통받는 재일동포들과 그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표하는 조직인 총련에 대한 비렬한 정치적탄압은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

일본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책동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이며 조일관계의 전망을 어둡게 하는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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