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끝내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떨쳐나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우주도 정복하는 조선청년들의 용감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만천하에 더욱 힘있게 과시할 때가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청년들에게 맡겨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수령의 유훈관철전이다.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이며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일떠서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 청년중시사상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을 청년동맹에 통채로 맡겨주시였다.그러시고는 발전소이름을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로, 돌격대를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로 부르도록 해주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고 솜옷을 실은 사랑의 특별비행기까지 띄워주시였다.정녕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유산이고 사랑의 젖줄기이며 조국의 만년재부이다.
백두산밀영고향집과 한뜨락을 이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수령의 유훈을 어떻게 충직하게 받들어야 하는가 하는 성스러운 임무가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위대한 태양의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아들딸들이라면 백두대지에 대대손손 물려줄 불멸의 기념비를 일떠세움으로써 당창건 일흔돐에 조선청년들의 충정이 비낀 자랑찬 창조물을 드려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