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민주로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위대》의 조선반도재침략을 합법화하려는 일본당국을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일본당국이 이날 내각회의를 열고 안보법률제정안을 결정하고 이를 국회에 제출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 법안이 일본국회를 통과하면 《자위대》는 평시든, 긴급사태든 지리적인 제약없이 세계 그 어디서나 미군과 공동작전을 수행할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이로써 일본 《자위대》의 해외침략군화가 시작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세계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는 일본당국의 횡포를 결코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일본의 안보법률제정안을 규탄하고 강력한 투쟁을 선언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조선반도가 최우선적으로 일본의 재침략위협에 놓이게 되기때문이다.
따라서 안보법률제정안의 불법무효를 선언한다.
일본은 조선반도재침략을 위한 안보법률제정안을 당장 페기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