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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 규탄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이 얼마전 미국에서 유엔《북인권토론회》를 벌려놓고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를 또다시 악의에 차서 헐뜯는 한편 《국회》에서 《북인권법》을 기어이 통과시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범죄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자부하지만 그것을 결코 남조선에 강요하지 않으며 또 강요한적도 없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상대방에게 강요하려 한다면 종당에는 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우리가 남조선당국에 북남사이의 불신과 갈등을 부추기는 《제도통일》을 추구하지 말며 상대방의 체제를 모독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동족을 모해하는 불순한 청탁놀음을 그만둘것을 강조한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당국은 우리의 사상과 체제에 대해 《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압살흉계를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참다운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인 동시에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전면부정,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론설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그들의 멸망으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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