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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문학예술의 전성기 열어나가자고 호소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백두의 칼바람으로 침체를 쓸어버리고 하루빨리 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천만군민이 노도처럼 질풍쳐 내달리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문학예술부문이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정신으로 다시한번 분발하여 새 세기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하루빨리 힘차게, 드높이 울려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학예술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백두의 칼바람으로 침체를 쓸어버리고 하루빨리 명작폭포를 안아옴으로써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주체문학예술인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

오늘날 문학예술부문에서의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은 곧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결사전이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일단 과업을 주시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무조건 집행해내고야마는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 모란봉악단의 투철한 창조정신으로 원수님의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사설은 시대의 명작은 모란봉악단이나 공훈국가합창단과 같은 몇몇 단체들에서만 창작한다는 관념을 털어버리고 모든 단위,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이 저저마다 훌륭한 작품을 내놓기 위한 경쟁열풍을 드세차게 일으켜야 명작폭포를 안아올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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