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현대중공업로동조합과 전국금속로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가 14일 현대중공업로조사무실앞에서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공동투쟁결의집회를 가지였다.
3,000여명의 로동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금까지 하청로동자들이 임금인상은 고사하고 일하다가 다쳐도 눈치를 보아야 했고 지어 죽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개탄하였다.
회사의 탄압에 맞서 로동자들이 힘을 모아 싸워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고통받고 착취당하는 로동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자고 호소하였다.
하청로동자들의 공동투쟁으로 반드시 생존권을 쟁취하자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