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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품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전국어린이식료품 및 학용품전시회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전국어린이식료품 및 학용품전시회가 열려 나라의 새세대들을 더 잘 키우려는 근로자들의 열의를 보여주었다.

전시회에는 각도, 시, 군 식료공장들과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근 40종에 3,050여점의 어린이식료품, 학용품들이 출품되였다.

식료일용공업성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식료품의 질을 분석평가하고 지방공업공장들의 학용품생산에 새 기술을 도입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선흥식료공장, 백송종합식료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등에서 생산한 튀기과자, 우유사탕을 비롯한 영양식품들이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며 포장도 특색있게 잘된것으로 하여 인기를 모았다.

평양학용품공장에서 자체의 기술로 생산한 크레용, 수채화, 지우개 등의 학용품들과 창성종이공장에서 만든 학습장들의 질적지표들이 높은 수준에 있는것으로 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각지 종합식료공장들의 제품전시회도 있었다.

전시회에서는 과학기술을 앞세워 생산공정의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가지수와 질을 높인 수성천, 송도원, 정방산종합식료공장들의 제품들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들은 단위제품들의 질적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앞선 단위들을 따라배워 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기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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