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에서 연구한 새 세대 기능성건강식품인 아마-콩영양교갑이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 제품은 아마와 콩 등 유용한 식용식물들에서 추출한 천연활성물질들을 리용하여 제조한것이다.
지난해 조선의 10대최우수발명으로 선정된 아마-콩영양교갑은 유선질병환자들의 치료회복에 특효이며 일상 생활에서 녀성들이 사용하면 건강에 대단히 유익하다.
부작용이 전혀 없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병원에서 유선증환자들에게 적용해본데 의하면 놀라운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평양시 중구역에서 사는 한 녀인은 2년전부터 유선의 심한 동통과 머리아픔, 입맛없기, 무력감 등으로 심하게 앓고있었는데 이 약을 주기적으로 써본 후부터는 신기할정도로 아픔이 사라졌다고 말하였다.
녀성들 누구나가 소홀히 할수 없는 유선질병치료와 예방에 리상적인 아마-콩영양교갑은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출품되여 높은 구매력을 기록하였다.
이밖에도 미용, 영양식품으로만아니라 장수식품, 기능성식품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내고있는 히알루론산영양액과 글루콘산칼시움, 뼈대사에 좋은 작용을 하는 장생불로식품인 띄운콩을 원료로 하여 만든 뼈강화단백질도 천연록색건강식품으로써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기능성식품개발에 힘을 넣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