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제15차 5.21건축축전에서는 건재품전시회가 이채롭게 열렸다.
전시된 건재품들은 모두 현실에서 은을 내고있는 국산화된 제품들인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가과학원 건축공학분원에서는 전시회장에 세기가 높은 비소성슬라크세멘트를 비롯하여 여러 건재품들을 내놓았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조선에 흔한 원료로 만든 장식보온용 소형3겹블로크는 시공을 헐하게 하면서도 벽보온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므로 건물의 령에네르기화실현에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
콩크리트의 초기세기를 높여 긴급공사와 겨울철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할수 있는 공업페설물에 의한 방동 및 경화촉진제도 건설부문에서 매우 실리있는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 출품한 건축물들의 내외부 장식 및 보호칠감으로 리용되고있는 카리물유리외장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건설에 널리 도입된 마그네샤세멘트 대형휘틀판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평양건재공장에서 내놓은 이동식유약교반기 역시 임의의 장소에서 원료를 배합하여 타일과 위생자기를 생산리용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개발자인 고영호에 의하면 이 교반기는 제품의 실수률을 높이고 소성과정에 변색으로 인한 오작을 완전히 없앨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의해 적극 추진되는 건재품들의 국산화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고 사회주의문명국을 안아오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