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의 함경남도소재지 함흥시에서 진행된 도적인 초급중학교부문축구반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한 팀이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속에 순위권에 입선하였다.
경기장에서 기자와 만난 함흥중등학원 원장 문병수는 우리 학원 축구소조원들이 처음으로 경기에 참가하여 실력있는 팀들을 물리치고 등수권에 들었다, 우리들을 성심성의로 응원해준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함흥중등학원 체육교원 리영철은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저애들을 어떻게 부모없는 아이들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속에서 저렇듯 생기발랄하고 튼튼하게 자라는 우리 원아들에게 누구나 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있다.
학원의 교직원들은 원아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그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깊이 새기고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원아들 모두가 한가지이상의 체육기술을 소유하도록 체육수업과 과외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축구, 탁구, 륙상, 기계체조 등 종목의 체육교육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특히 도와 시의 일군들, 많은 후원단체들도 원아들에게 질좋은 축구공과 축구화, 선수복 및 훈련복을 비롯한 체육기자재들을 그쯘히 갖추어주는 등 축구종목발전에 큰 관심을 돌려주고있다.
그리하여 우리 팀은 애호가, 전문가들로부터 《육체적준비가 하나같이 좋은 팀》, 《전망이 기대되는 팀》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앞으로 체육교육사업을 더 잘하여 당과 국가의 사랑이 원아들의 활발한 모습에 밝게 비끼게 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