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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대동강자라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동강자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오수용동지, 리재일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대동강자라공장은 예로부터 귀한 보약재로 널리 알려진 맛있고 영양가높은 자라를 우리 인민들에게 공급해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일떠선 규모가 큰 자라양식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실태를 료해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자라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 및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실태에 대하여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 대동강자라공장을 돌아보시며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약재로만 쓰이던 자라를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던 장군님의 눈물겨운 사연이 깃들어있는 공장이 어떻게 되여 이런 한심한 지경에 이르렀는지 억이 막혀 말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다녀가신 공장에 혁명사적교양실도 꾸리지 않은것은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문제라고,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심장깊이 새기지 못한 종업원들이 생산에서 주인구실을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분위기가 자신께서 돌아보신 다른 공장들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말아먹고있다고 하시면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도 바로하지 않고있는 이런 단위가 생산을 정상화할수 없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격하신 어조로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전투적구호도 바로 세워져있지 않는 공장안에서 맥빠진 한숨소리만 들린다고 하시면서 공장이 주저앉을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놀라울 정도라고, 이런 단위는 처음 보았다고 격노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문제를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단위들에서는 모든 일이 잘되고 인민들이 당정책의 실질적인 덕을 보고있으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고있지만 그렇지 못한 단위들에서는 패배주의자의 한숨소리만 울려나오고 조건을 보장해주어도 앉아뭉개기만 한다는것이 우리가 찾게 되는 교훈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민물왕새우를 기르라고 종자도 보내주었으며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지만 공장에서는 2년이 지나도록 양식장을 완공하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공장일군들의 무능과 굳어진 사고방식, 무책임한 일본새의 발로이라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기문제, 물문제, 설비문제가 걸려 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넉두리라고 하시면서 공장일군들은 시대의 벅찬 숨결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동면하고있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사실을 아신다면 얼마나 가슴아파하실것인가를 생각해보았는가고 격노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자라공장이 현대화사업도 잘하지 않고있다고 하시면서 수질측정 및 자동조종체계를 구축하지 않고 이 공장에서처럼 양식장내부를 감시나 하는 카메라만 설치해놓은것이 무슨 종합조종실이고 현대화인가고 지적하시였다.

공장에서 양식에 필요한 물보장 및 순환체계는 물론 먹이보장대책도 과학적으로 세워야 하겠는데 조건과 환경을 운운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지 못하고있으며 과학기술보급실도 꾸려놓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지 않으면 생산이 퇴보하는것을 막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훌륭한 선물을 마련하겠다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는데 도대체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10월의 대축전장에 어떤 성과를 안고 들어서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공장에서처럼 일을 해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실현할수 없고 나중에는 당의 권위까지 훼손시키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대동강자라공장을 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는 공장, 선진적인 양식방법과 기술이 도입된 우리 나라 양식의 본보기단위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자라공장에서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양식을 안전하게 할수 있도록 전력보장대책을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 우리의 힘과 기술로 자라알깨우기설비를 제작하고 방역시설들을 그쯘히 갖추어놓으며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을 자동화하기 위한 문제, 먹이문제를 100% 국산화할데 대한 문제, 양식을 과학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문제 등 공장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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