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가 총련일군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를 규탄하여 1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2일 일본경찰당국이 수많은 경찰들을 내몰아 총련일군들을 체포하고 그들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면서 일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다.
따라서 총련일군들에 대한 체포는 재일조선인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인 동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랄한 반공화국도전행위이다.
또한 조일국교정상화실현을 가로막고 동북아시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우리는 비법적으로 체포한 모든 총련일군들을 석방할것을 일본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재일조선인들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벌려나갈것을 진보적인류에게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