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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의 핵무력은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민족의 국보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란자는 비핵화와 관련하여 북조선이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면 미국과 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갈수 있다고 떠들었다.

미국무성 6자회담특사도 미국의 대북정책을 대화와 압박이라는 병행전략으로 묘사하면서 비핵화는 《번영과 안정》이라는 목적을 실현해주지만 그것을 계속 무시하는 경우 조선이 더욱 무거운 압박에 직면할것이라고 줴쳤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국제무대에서 마치도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지만 그것은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우리에게서 양보와 타협을 끌어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죄하였다.

조선인민은 미국이 구태여 가르치지 않아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어리석게도 우리의 핵무장해제와 반공화국압살을 꾀하지만 조선이 결코 이라크나 리비아가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의 핵무력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국보이다.

핵무력강화에 평화도 있고 번영도 있다.그 어떤 압력과 공갈, 유혹도 병진로선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멈춰세울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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