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5월 2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범죄의 증거물 문화유산이 될수 없다고 주장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이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의 범죄적력사를 안고있는 여러개의 산업시설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그중에는 5만 7,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이 강제로동과 죽음을 강요당한 미쯔비시조선소와 하시마탄광도 있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과거죄악의 산 증거물들을 인류공동의 재보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인류문명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행위가 유네스코 자문기관의 권고에 따른것이라느니, 강제징용과는 관계가 없다느니 뭐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이 과거범죄의 행적이 력력히 남아있는 일제시기의 산업시설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하는것은 과거력사를 외곡, 부정하고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미화분식하려는 파렴치한 책동의 일환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지난해에도 가고시마현의 어느 한 회관에 보관되여있는 《자살특공대》 대원의 유서와 편지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할것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한바 있다.

이른바 문화유산이라는 미명하에 범죄의 자취, 강제로동과 대량살륙의 흔적들을 가리우고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내외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보자는데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간특한 목적이 있다.

저들의 침략과 범죄사실들을 《문화유산》이라는 《칠감》으로 분칠하여 극구 찬양하고 선전함으로써 모든 일본인들에게 군국주의독소를 불어넣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