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전 《아사히신붕》기자가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는 력사적진실이라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인인 그로 말하면 일본군성노예범죄피해자의 증언을 직접 취재하고 그것을 처음으로 보도한 기자이다.
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가 미국에까지 건너가 일본의 과거범죄에 대한 인정과 사죄를 주장한것은 과거 일본의 성노예범죄가 그 무엇으로써도 숨길수 없는 력사적진실이며 이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는것이 피할수 없는 일본의 법적,도덕적책임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일본군성노예범죄가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형반인륜범죄라는것은 론의할 여지조차 없는 력사적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비는것은 인간세계의 륜리이다.
하지만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의 태도는 국제사회의 실망과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어지러운 과거를 미화분식하려는 어리석은 행위로 하여 일본의 미래는 날이 갈수록 더욱 어두워지고있다.
흐르는 시간도,그 어떤 오그랑수도 일본을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게 해주지 못한다.특대형반인륜범죄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앞에서 일본이 빠질 길은 없다.
출로는 오직 하나 일본이 하루빨리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 출발하는것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