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친선의 해를 맞으며 조선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19일 조로친선학술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처음으로 열린 토론회를 통하여 김일성종합대학과 로씨야 여러 대학들이 조선어, 로어교육과 연구에서 이룩한 성과와 의견들이 교환되였으며 조로 두 나라 어문교육과 연구를 심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학술적인 토대가 마련되였다.
토론회는 서로의 친선을 두터이하고 다각적인 학술교류활동을 보다 활력있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윤남은 조로 두 나라 대학들이 호상 긴밀히 협조한다면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는 공통된 인식을 가진데 대하여 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로씨야 여러 대학들이 앞으로 교육 및 과학연구활동에서 새로운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며 다방면적인 학술교류를 더욱 강화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로어 및 문학대학 학장 웨.아.쓰쩨빠넨꼬는 로씨야의 많은 교원들이 조선에서 사업하였으며 그 나날에 대한 추억을 매우 소중히 간직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오늘날 종합교재 《로씨야에로의 길》 조선어판개발에는 로씨야의 대학들에서 로어를 배운 조선대학생들의 공로가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공동의 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단계로 되리라는 희망을 표시하였다.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는 김일성종합대학은 로씨야의 많은 대학들과 오래고도 굳건한 친선의 뉴대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토론회가 대학들사이의 협조와 교류를 적극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