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5월 20일기사 목록
조선에서 논면적의 근 90%에 물절약형농법 도입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협동농장들에서 물소비를 현저히 줄이는 선진적인 벼재배방법을 광범히 도입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전체 논면적의 근 90%에 이른큰모, 영양알모, 영양단지모 등에 의한 벼재배방법이 적용되고있다.

물절약형농법이 적극 도입됨으로써 전국적인 벼모판면적이 8,500여정보 줄어들고 많은 벼종자가 절약되였다.

각지 일군들은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황해남도의 재령군 삼지강, 안악군 오국, 연안군 오현, 정촌협동농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에서는 모든 농사작전을 물절약형으로 전환시키고 이른큰모, 영양단지모를 비롯한 앞선 벼재배방법을 적극 도입하였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등 황해북도의 많은 협동농장들에서도 농업기술일군대렬을 잘 꾸리고 이른큰모재배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였다.

함경남도의 영광, 금야, 고원, 정평군에서는 협동농장 기술일군들을 위한 기술전습과 경험토론회, 보여주기 등 여러가지 사업을 조직진행하고 이른큰모, 영양알모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을 많은 면적에 받아들이였다.

평안북도의 선천군 석화,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등 모든 협동농장들에서도 이른큰모와 영양알모, 영양단지모재배면적을 늘이였다.

금강군에서 이른큰모재배방법을 군의 70%이상의 논에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강원도의 시, 군들에서는 수확고가 높은 품종들을 선택하고 앞선 영농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밑에 과학농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