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온 나라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높은 혁명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맞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인민들과 아이들에게 질좋은 소비품과 학용품, 식료품들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며 건설부문에서 조선속도창조의 열풍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증산하고 또 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증산투쟁의 불길, 이것은 당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는 조선인민의 고결한 충정의 분출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의 발현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 마련해주신 강력한 경제토대가 있으며 증산투쟁으로 혁명의 년대들을 세기적변혁으로 빛내인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전후의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고 19만t능력의 제철설비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여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한 애국투사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이런 불같은 애국충정과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분출될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