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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력사의 진실 절대로 외곡될수 없다고 강조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이전 《아사히신붕》 기자 우에무라 다까시는 최근 미국의 뉴욕대학에서 열린 강연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는 력사적진실이며 일본정부는 그에 대해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이 바로 일본의 어지러운 정치풍토속에서 울려나오고있는 량심과 진실의 목소리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일본집권층과 우익반동세력이 흑백을 전도해보려고 아무리 횡포하게 날뛰여도 력사의 진실은 뒤집을수도 외곡할수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에 일본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고노담화를 조사한 정부보고서문제를 토의하는 당회의에서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년을 맞으며 새 관방장관담화를 발표하도록 요청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어댔다.일본집권자도 과거의 성노예범죄와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 새 담화를 발표하려고 음으로양으로 획책하고있다.그가 미국을 행각하여 성노예피해자들을 《인신매매피해자》라고 표현하고 성노예문제를 인신매매의 결과라고 떠들어댄것은 어떻게 하나 새 담화에 담을 과거죄악과 관련한 내용의 엄중성을 약화시켜보려는 흉계의 발로이다.

그러나 일본은 력사적진실을 옳바로 밝히고 지키려는 힘이 과거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려는 힘보다 더 강하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집권자의 미국행각기간에 미국에서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대중시위가 벌어진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다른 나라들뿐아니라 일본국내에도 우에무라 다까시와 같이 력사적진실을 밝히고 고수하려는 량심인들이 결코 적지 않다.

일본은 과거죄악을 숨기려는것이 고립과 파멸에로 가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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