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신문사에서 8일에 발행한 전승 70돐 기념잡지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대외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국제주의자의 귀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잡지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던 그 어려운 속에서도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렬거하였다.
당시 항일전쟁을 벌리던 중국혁명가들도 적극 도와주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잡지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60년대초 꾸바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시고 온갖 형태의 지원을 다 주시였다.
1964년 8월 바크보만사건이 터졌을 때에도 미제의 침략을 반대하는 웬남인민의 전쟁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캄보쟈, 라오스인민들의 반미구국투쟁과 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는 에짚트, 수리아 등 아랍나라인민들의 투쟁의 갈피마다에도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국제주의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해방투쟁을 벌리던 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가능한 방조를 다 주시여 《암흑의 대륙》으로 불리우던 아프리카에 독립과 자주의 새시대가 펼쳐지도록 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어언 20여년 세월이 흘렀으나 그이께서는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숭고한 귀감으로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