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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농근맹조직들 영농작업 힘있게 추동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급 농근맹조직들이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활발히 조직하여 당면한 영농작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평양시, 자강도농근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방송차와 포전방송기재를 통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일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평안북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물원천확보를 위한 경쟁을 조직하여 가물피해를 줄이고 농사를 보다 원만하게 지을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수 있게 하였다.

력포구역과 배천군, 재령군의 농근맹일군들은 농장원들을 적극 도와주어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게 하고있다.

신양군농근맹위원회 일군들도 협동농장들사이, 작업반과 분조들사이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활발히 조직하여 군이 산간지대 모내기에서 앞선 자리를 양보하지 않도록 하고있다.

증산군 읍협동농장 제2작업반에서 담당포전의 모내기를 19일까지 전부 끝내는 성과를 거둔데는 이곳 농장원들을 적극 떠밀어준 평안남도농근맹위원회 일군들의 숨은 노력이 어리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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