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5월 23일기사 목록
재중총련 부의장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정치적탄압만행 규탄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8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정치적탄압만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일본이 패망 70년이 되도록 과거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지금까지 식민지통치의 참혹한 피해자들인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는것은 전대미문의 인권유린과 민족차별행위이며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일본반동들의 야만적인 체포탄압만행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백년숙적인 일제에 대한 원한을 가슴에 품고있는 조선민족은 과거의 피의 대가뿐아니라 오늘의 범죄행위의 대가까지 기필코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우리 겨레의 날로 높아가는 반일감정과 치솟는 적개심을 똑바로 보고 무분별한 반공화국, 반총련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부당하게 체포한 총련일군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

그리고 전대미문의 반인륜적폭거를 감행한 죄악에 대해 무조건 사죄하여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