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호흡기성전염병이 발생하였다.
지난달 중동지역의 어느 한 나라에 출장을 갔던 한 남성이 고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 심하게 앓았다.
조사한 결과 일명 《메르스》로 불리우는 전염병인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판명되였다.
그를 간호해온 안해도 감염되였고 한 호실에 있던 70대 로인에게서도 류사한 증상이 나타났다.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수십명도 격리되여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등 소동이 일어나고있다.
이 전염병은 한주일정도 잠복기일을 거쳐 고열과 기침, 호흡곤난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목숨도 잃는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이 병에 걸린 사람들중 40%가 숨졌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