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가 남조선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여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본토와 괌도에 이어 첫 해외배비로서 남조선에 《싸드》를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시도는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의 중요부분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과 련관되여있다.
미국의 기본속심은 남조선에 고성능레이다를 전진배치하여 유라시아지역의 경쟁적수들의 미싸일관련움직임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 추적하자는데 있다.
남조선에 《싸드》가 배비되는 경우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과 대결이 더욱 첨예화될것이며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정도 보다 악화될것이다.
우리는 공화국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미국의 거듭되는 군사적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으로 인정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