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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기만적인 타령으로 세계를 우롱하지 말라고 경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회의에서 미국무장관 케리는 저들이 현재 보유한 핵탄두수가 4017개라고 전제하고 이것은 2013년 9월에 비해 87개 줄어든 수자라느니,오바마행정부가 집권한 2009년 1월에 비해 보면 500기가 감소된것으로 된다느니 뭐니하고 력설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행정부가 앞으로 핵탄두철페속도를 더욱 높여 2014년까지 철페되였거나 철페중의 핵탄두까지 포함하여 2022년까지 2,500기의 핵탄두를 철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계의 많은 여론들과 전문가들이 미국의 핵관련자료공개의 목적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려는 외교적제스츄어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이 발표한 자료의 신빙성여부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고 밝혔다.

사실 랭전시기 쏘련과의 핵군비경쟁의 결과로 과잉생산,비축된 핵탄두들을 유지,관리한다는것은 미국으로서도 아름찬 노릇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교활한 미국은 이로부터의 출로를 핵무력의 량적장성이 아니라 질적강화에서 찾고 저들의 핵전략을 재검토하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이미 성능이 향상되고 기술적으로 보다 정교화된 각종 핵무기들의 탄두생산계획을 완성하였거나 생산을 개시하였다.

핵무기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세계에 핵악몽을 몰아오는 미국,국제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켜 대대적인 무기수출을 강행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적인 핵전파와 군비경쟁을 산생시키는 주범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더이상 《핵무기없는 세계》요,《평화》요 하는따위의 기만적인 타령으로 세계를 우롱하는 유치한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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